em발효액으로 기분 좋은 청소하기
☆ 기분 좋은 청소하기
- 방/거실 청소 : 발효액을 1잔을 희석하여 걸레를 빨아 닦는다
발효액을 1개를 희석하여 뿌려준다. 외출할 때에도 뿌려주면 실내 공기가
상쾌히진다
- 가구 닦기 : 발효액을 닦으면 가구의 수명이 길어지고 광택이 난다
- 옷장 : 계피를 넣어 발효시킨 발효액을 1개를 희석하여 뿌려주면 좀을 예방하고 섬유의
산화를 방지한다. 습기 제거 효과도 있으니 장롱 문은 1시간쯤 열어둔다
- 새집 증후군 : 가구, 벽지, 페인트, 마루 등 골고룰 뿌리고 닦아 주면 환경 호르몬 을 중화
시켜준다 (페트병 뚜껑으로 1희석)
- 세차 : 발효액을 1~2잔 정도 희석하여 세차하면 먼지가 잘 끼지 않는다. 차 안에는
발효액을 2개 희석하여 자주 뿌리면 실내 공기가 좋아지고 냄새도 없어지며 장거리
운전에도 피로감이 덜 크다.
_ 신발장 : 신발장에 골고루 뿌리고 신발 안에 2~3번 뿌리면 악취가 없어진다
- 정화조 : 정화조양의 1만분의 1만큼 발효액을 첫번째 뚜껑을 6개월쯤 지나서 수질이
향상되고 정화조 슬러지가 줄어 든다
- 바퀴벌레 등 : 발효액을 1개 희석하여 실내에 골고루 뿌려주면 바퀴벌레, 개미 등이
없어진다. 방충망이나 창문 주위에 뿌리면 모기가 잘 들어오지 않는다
당일로 만든 발효액은 완전 발효가 되지 않아 당일의 향기 때문에
역효과가 날 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