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할 몫 내 그럴 줄 알았다. 지금의 내 인생을 전혀 예견하지 못했다. 현재 내 삶은 내가 나를 만든 만큼 펼쳐지고 있을 것이다. 그러니 행복도 내 몫이고, 불행도 내 몫이다. 앞으로 행복한 삶을 위하여 우물쭈물하지 말고 정신 바짝 차리고 열심히 살아갈 일만 남았다. - 홍미숙의《희망이 행복에게》중에서 - * 모든 것이 내 할 몫입니다. 남의 탓으로 돌릴 수 없습니다. 꿈꾸고, 계획하고, 실천하고, 다시 꿈꾸고. 그런 만큼 내 인생이 다듬어져 갑니다. 내 인생은 내가 만듭니다. 내 몫입니다. |
'좋은 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다시 새로워진다 (0) | 2010.12.12 |
---|---|
마음의 향기 (0) | 2010.12.12 |
잠자는 성공유전자를 깨우자! (0) | 2010.12.12 |
알고 싶고, 캐고 싶은 마음 (0) | 2010.12.12 |
부름(Calling)과 화답 (0) | 2010.12.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