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캉은 세 개의 질서 RSI
실재(Real), 상징(Symbol), 상상(Imagination)의 관계에 대한 연구에서
1950년대에는 상징계에 특별한 우위를 부여하면서
실재계와 상상계를 구조화 시키는 것도 상징계라고 주장하였으나
이후 RSI세미나에서는 세 질서의 동등함을 가정했다.
라캉의 강조점은 어느 것이 가장 중요한 것이냐가 아니라
이들이 어떻게 하면 서로 연결되느냐 하는 방식이 문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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