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관의 1달러

경찰관의 1달러

 

경찰관의 1달러   미국 한 경찰관의 '1달러짜리 마지막 선행' 미국을 울리다 뉴스의 제목 입니다 한 경찰관이 근무중 음료를 사기위해서 매장에 들어 섰다 13세 흑인 소년이 10센트가 모자라 1달러에 3개 하는 쿠키를 못사고 안타까워 했는데 경찰관에게 10센트를 빌려 달라고 하자 경찰관은 웃으며 1달러를 지불하고 흑인소년에게 쿠키를 사주며 다정하게 이야기도 한다 다음에 크면 무엇이 희망이냐 흑인소년이 MBN농구 선수라고 말하자 " 열심히 해라는 격려의 말을 해준다" 흑인소년은 감사하다고 인사를 한다. 3분후 경찰관이 매장을 나서자 이유 모를 괴한이 총을쏴 경찰관을 살해 한다 이순간 다른 근무경찰이 도망치는 괴한을 총살 했다 왜 경찰관에게 총을 쐈는지 아직은 조사 중이라 한다. 이 내용은 매장 cctv에 녹화된 이야기라 한다 사건을 조사중 이 자료를 발견한 경찰에서 지역방송에 방송을 했다는데 많은 미국 시민들은 안타까워 하며 감동의 눈물을 흘렸다고 한다.   적은 돈 1달라의 선행이지만 사람들의 심금을 울리기에 충분 했다 경찰관의 부모는 부부 의사라고 한다 순직한 경찰관의 장기를 사람들을 위해 기증을 했다는 이야기다. 세상에 는 천사같은 사람도 많다 세상에는 악마 같은 사람도 있다 우리 사는 세상에 나쁜 일 좋은일이 많이도 일어나고 있다. 얼마전 우리나라에서 교통지도 나온 경찰관이 아이를 데리고 버스를 기다리는 아이 엄마를 위해 택시를 잡아주고 택시 기사에게 만원을 택시비로 선불을 했다는 아름다운 이야기에 가슴 뭉클한 기억이 새롭게 떠오른다. 이 세상은 아름 다운 면이 있는가하면 험한 면도 있다. 동전의 양면 처럼... 한치앞도 모두 모른다는 인간 세상 다음에 만나자 다음이라는 여운의 말을 우리는 일상적으로 생각 없이 말하며 산다. <詩庭박 태훈의 해학이있는 아침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