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려움 어떤 고통이나 불편이 느껴지는 한계에 다다랐다는 것은 더 이상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 의미가 아니다. 절대 아니다. 이런 순간에 우리를 제한하는 것은, 부딪혀 극복하는 것을 가로막는 우리의 두려움이다. - 가이 핀리의《내려놓고 행복하라》중에서 - * 두려움은 뱀의 독과 같아서 삽시간에 온몸에 퍼져 버립니다. 초기에 잡지 못하면 공포로, 절망으로, 죽음으로 몰고갑니다. 고통의 한계는 두려움이 아니라 새로운 도전과 훈련의 접점입니다. 극한의 고통은 영혼의 훈련이며, 두려움은 그 훈련에서 지는 것입니다. |
'좋은 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우리 고유의 먹을거리 (0) | 2012.01.28 |
---|---|
사랑하게 되면... (0) | 2012.01.28 |
기적의 발견 (0) | 2012.01.28 |
우리가 가장 원하는 것 (0) | 2012.01.28 |
절대강자 (0) | 2012.01.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