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연

천연화장품을 써야하는 6가지

천연사랑 2013. 8. 27. 15:28

1. 피부에 부담을 주지 않는다.
 
일단 천연재료를 이용하기 때문에 피부에 부담을 주지 않으면서 피부의 기능을 점차 정상적으로 회복시켜준다. 그리고 화학약품을 사용하지 않아 피부에 해가 없다. 그렇다고 천연화장품에서 전혀 방부제를 사용하지 않는다는 애기는 아니다. 천연화장품에서는 단지 비타민E 등 천연소재를 방부제로 사용할 뿐이다. 즉 천연방부제는 화학방부제와 달리 방부제 역할을 함과 동시에 피부에 영양을 주고 노화방지 효과도 있다. 물론 천연방부제를 사용하다보니 인공방부제를 사용하는 화학화장품보다 유효기간이 짧다는 점은 참고해야 할 점이다.
 
2. 피부타입에 맞는 원료로만 만들 수 있다.
 
자신의 피부타입에 맞는 원료만으로 화장품을 만들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저자극,고보습이 화장품의 가장 큰 기능이라면 천연화장품은 그 어떤 화학화장품보다 자극이 적고 보습효과가 높다. 또한 피부에 필요한 영양을 자연으로부터 직접 피부에 공급할 수 있다.
 
3. 거의 모든 재료로 화장품을 만들 수 있다.
 

자신이 원하는 거의 모든 재료로 화장품을 만들어 쓸 수 있다는 것 또한 장점이다. 고급원료를 원하는 만큼 넣어서 만들 수 있기 때문에 나만의 최고급 화장품을 만들 수 있다. 누가 사용해도 좋은 제품이 아니라 나에게 적합한 제품을 사용할 수 있다.

 


 

 
 
4. 피부 안정성이 뛰어나다.
 
피부 안정성도 탁월하다. 천연화장품은 피부의 피지성분과 같은 자연성분으로 만들기 때문에 부담이 없다. 100% 식물성 원료로 만들기 때문에 피부자극을 최소화할 수 있다. 또한 모공을 막지않는 성분으로 만들기 때문에 피부에 진정한 휴식을 제공해준다.
 
5. 경제적이다.
 
물론 가격도 저렴한 편이다. 원료상태로 구입하기 때문에 마음대로 고르고 사용할 수 있다. 허브는 물론 과일이나 채소 등 시중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들을 이용하기 때문에 저렴하고 간편한다. 그리고 직접 만들어 쓰기 때문에 화학화장품에 표시되거나 들어있는 각종 성분이나 용량에 대해서 염려할 일이 없다.
 
6. 친환경적이고 자연친화적이다.
 
더욱 커다란 장점은 자연친화적이고 환경친화적인 화장품을 만들어 쓸 수 있다는 점이다. 만드는 과정이나 사용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환경오염도 줄일 수 있고 용기 재활용을 통한 환경보호에 기여할 수 있는 점에서 천연화장품은 피부와 환경 모두에게 좋은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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