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연

화장품 첨가물과 비율

천연사랑 2013. 8. 27. 15:32

토코페롤(비타민E) : 비타민E는 피부 세포막을 외부의 침입으로 부터 방어하는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이러한 방어 작용은 피부가 자외선, 오염물질, 노화로 손상되는 것을 막아줍니다. 비타민E는 피부속 깊은 곳까지 보습을 주어서 피부의 호흡과 신진대사를 도와주므로, 주름 예방 아주 좋습니다. 비타민E는 강력한 항산화작용으로 비누나 화장품에  넣으면 산패를 방지해 보존 기간을 늘려 줍니다. 천연비타민은 합성비타민에 비해서 항산화력이 약 40% 정도 뛰어납니다. 지용성이므로 유상층에 0.5~2% 사용합니다.

 

자몽씨추출물GSE(Grapefruits Seed Extract) : 자몽씨로 부터 추출한 천연의 방부제입니다. GSE는 천연의 살균, 소독, 방부제로서, 의학적으로는 박테리아나 세균 감염에 내복약으로 쓰이며 상처나 중이염,인후염 등에 외용약으로도 쓰입니다. GSE는 천연 방부제이므로 스킨, 크림 ,비누에 첨가하면 제품의 보존 기간을 늘려 줍니다. 소량(전체의 0.5% 정도)만 첨가해도 제품의 원래 보존기간을 두 배로 늘려줍니다. 통상의 천연 비누의 보존 기간이 약 1년이므로 굳이 GSE를 첨가하실 필요는 없겠지만 0.5%정도를 첨가하면 보존기간을 2년으로 늘릴 수있습니다. 비누에 GSE를 첨가하면 트레이스 발생 시간이 현저히 줄어듭니다. 화장품을 만들 때에도 0.5% (100g 크림 만들때 0.5ml)만 넣으면 됩니다. 스킨0.05~1%, 로션0.4~0.6%, 에센스0.25~0.5%, 크림0.5~0.8% (수상층)

 

레시틴 : 달걀노른자나 콩에서 추출하는 점도가 높은 물질로, 세포벽을 형성하는 주요 인지질이며, 항산화 기능이 있고 지용성 비타민의 흡수를 도우며, 스테아르산, 팔미트산, 올레인산, 리놀렌산 등을 다량 함유하고 있고, 수분함유 능력이 뛰어나 보습력에 좋며, 크림이나 로션,립밤, 등을 만들때 사용하면 유연제,항산화제 역활을 하고, 크림이나 로션에 노란색을 내줍니다. 본 레시틴은 고 농축으로 크림이나 로션에 첨가시에는 오일베이스에 5%이내로 사용하면 됩니다. 로션3~5% 크림5~8%이내로 유상층에 사용합니다. 적절한 유화제나 유화보조제와 같이 사용하는것이 안정된 유화물이 만들어 집니다.

 

아카시아 콜라겐 : 콜라겐은 엘라스틴과 같이 우리 몸의 진피세포를 구성하는 단백질입니다. 피부를 탄력있고 단단하게 만들어 주는데, 나이가 들면서 콜라겐 생성이 줄어들기 시작하면 피부에 노화 현상이 나타나 시작합니다. 콜라겐을 피부에 공급하면 피부의 톤이 맑아지고 조직이 탄력있어지므로, 고급 기능성화장품의 원료로 콜라겐이 각광받고 있습니다. 섬유상의 세포로 피부내의 자연 보습을 담당하는 매우 중요한 요소로 교원 섬유의 구성은 아미노산이 결합한 일종의 단백질 종합체이며 이 섬유가 붕괴되면 노화의 원인이 된다. 인체 내에서 조직의 형태유지기능 콜라겐 보습력이 뛰어난 결합섬유로 피부를 부드럽게 하며, 주름의 발생을 감소시키고, 재생 기능을 촉진시켜 탱탱한 피부가됩니다. 콜라겐:엘라스틴= 5 :1로 함께 사용 할 경우 보다 높은 효과를 보실 수 있다고 합니다.크림이나 로션 100ml기준시 콜라겐을 1~2ml정도 넣고, 세럼이나 아이 크림은 30ml기준시 5~6ml정도 넣으시면 됩니다. 3~10%이내로 사용합니다.

 

마린콜라겐 : 해양에서 추출. 피부의 항산성작용으로 주름개선이 있으며, 피부수복작용과 보습에 효과적이며 촉촉하고 윤기나는 피부 유지한다. 스킨,로션,크림에 1~5%사용합니다.

 

엘라스틴 (탄력 섬유) : 교원 섬유를 서로 결합시켜 주는 섬유로 원래 길이의 1.5배까지 늘어나는 탄성을 가진 탄성 섬유 세포로서 피부 탄력의 근원이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피부에 없어서는 안될 요소이다. 피부를 팽팽하게 당겨주는 단백질, 쳐진피부나 탄력을 잃은 피부에 좋다. 1~5% 첨가하여 사용합니다. 콜라겐과 엘라스틴 = 5 : 1로 함께 사용하면 좋습니다. 
 

스쿠알렌 : 생물체 속에서 만들어진 고도불포화 탄화수소로서 심해상어 간유에서 추출하여 정제한 오일입니다. 스쿠알렌은 인체 내에서도 생성되어 간이나 쓸개, 피부 등 여러 조직에 분포된 성분으로 인체의 25%정도가 스쿠알렌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사람의 피부표층 지방은 약 12%가 스쿠알렌으로 구성되어 있어  피부 친화력이 높고 피부자극과 알레르기 반응을 줄을수 있는 물질로 알려져 있습니다. 로션, 크림 에센스를 만들때  3%~5%정도 유상층에 사용합니다.

 

 

세라마이드 : 귀중한 천연성분으로 피부의 최외각층인 각질층에 존재하며는 피지성분 입니다. 외부자극으로부터 피부를 지켜줌과 동시에 각질층의 수분증발을 막아 진피의 3대 성분을 보해 주  천연 바리어 성분으로, 세라마이드가 감소하면 피부는 무방비 상태가 되어 피부 거칠어짐, 부스럼, 가려움 등의 증상이 나타나기 쉽습니다. 세라마이드는 피부표면에 보호막을 형성함으로써 수분 상실을 줄여 거칠어진 피부를 완화시켜 일시적인 수분공급이 아닌 장기적인 보습을 가능하게 하며, 피부를 개선시켜 주름이 덜 눈에 띄게하고 수분 건조로 인한 주름 생성도 방지 합니다. 수분증발억제, 피부 염증, 항균, 항염, 상처회복, 아토피개선 효과적이다. 0.5~1% 첨가물로 사용합니다.

 

히아루론산 : 피부의 천연 보습 인자를 구성하기 위하여 탄력 섬유와 결합 섬유 사이에 존재하는 보습 성분이다. 갓 태어난 아기의 피부에는 히아루론산이 많이 존재하기 때문에 보드랍고 매우 촉촉한 것이며 히아루론산은 연령이 많아질수록 감소하게 된다. 히아루론산은 이론적으로 자기 무게의 수백배, 실제로는 80배 정도의 수분을 끌어당기는 능력이 있기 때문에 보습제 중에서 수분 유지 능력은 가장 뛰어나다고 할 수 있다. 사람의 몸에 일정량 포함되어 있는 물질로 피부밖의 표피와 진피속의 세포를 서로 결합시키는세포 간지질로써 작용합니다. 히알루론산은 살아있는 세포에 영양분을 전달할 수 있게 하고 윤활유 역활을 하며 피부의 수분 증발은 막는 동시에 수분을 흡수하여 피부가 적절한 양의 수분을 유지하도록 합니다. 세라마이드가 피부 표면의 보습을 담당한다면 히알루론산은 피부 속의 보습을 담당합니다. 히아루론산  세포에 영양분을 전달하는 역할을 하며, 윤활유 역할,수분결합 능력이 뛰어나 피부의 수분을 증가시키며, 진피 조직 기능을 강화시킵니다. 히아루론산은  화장품성분으로서 일본에서는 오래전 부터 사용했으며,국내에서는  최근에 주목받고있는 천연보습인자입니다. 건조하고 보습이 필요한 피부에 좋다.로션이나 크림100ml에 1~3%정도 첨가물로 사용합니다.

 

티타니윰디옥사이드 : UVA,UVB 산란효과가 있는 논케미컬 자외선 차단성분으로 티타륨디옥사이드 또는 이산화 티탄이라고도 불리우며, 미네랄(광물)의 일종으로, 식품에도(화이트 초콜렛등) 첨가되고 있습니다. 자외선을 차단하는 효과가 높고, 발한을 억제해 피부에 투명감을 줍니다. 파운데이션, 아이섀도, 립스틱등에 색조정을 위해 쓰이며, 비누, 로션, 크림 등을  희게 하기 위하여  사용합니다. 산화 아연과 함께 사용하면 자외선 방지를 위한 선크림을 만들수 있습니다. 미 식품의약청(FDA)의 승인을 얻은 안전한 제품이므로 크림을 만들때 2~25%까지 첨가하여 사용할수 있으나 2~3%사용,너무 많이 넣으면 얼굴이 하얗게 되므로 산화아연과 합해서 5% 정도를 넣으세요.
 

산화아연(징크옥사이드) : UVA,UVB 산란효과가 있는 논케미컬 자외선 차단성분으로 산화아연은 독성이 없고 물,알코올에 녹지않지만, 산, 알카리, 암모니아수 등에는 녹으며, 자외선은 방지하며,입지경은 500nm전후, 비중은 5.4~5.6, 굴절률은 1.9~2.0 이며 음페력은 적고,내광성,내건성,내열성이 커서, 햇볕이나 다른 자극으로부터 보호막을 형성하며 수렴, 방부, 항균작용을 합니다. 선크림에 넣으면 UVA와 UVB 양쪽을 다 차단시켜 주며 SPF수치를 높여 줍니다. 화장품에 흰색을 내기 위하여 첨가되기도 합니다. 산화아연은 미식품의약청(FDA)의 승인을 받은 안전한 제품입니다. FDA 기준에 의하면 제품에 25%까지 첨가하여도 안전하다고 되어 있으나 너무 많이 넣으면 얼굴이 하얗게 되므로 티타늄디옥사이드와 합쳐서 5% 정도의 양을 첨가하며 2~3% 첨가한다.

 

비타민C : 피부 단백질인 콜라겐의 합성을 돕고, 피부에 탄력을 주는 단백질인 엘라스틴을 보호해 잔주름을 예방하며, 멜라닌 색소생성이 과도해지는 것을막고 자외선 차단효과까지 있어 기미를 완화시키고 미백효과를 가지고 있습니다. 항산화력과  거무스름한 점과 군데군데에 무리지어 생기는 다갈색 또는 암갈색의 작은 점, 잔금이나 처지는 살, 넓어진 모공 등 다양한 피부트러블을 진정시키며.산화되기 쉽고 불안정해, 시간이 흐르면 갈색으로 변색해서 .피부에 흡수되면서부터 비타민C로서 움직이는  비타민C유도체를 포함하고 있어 피부에의 침투력이 높고 그 흡수율이  높습니다. 노화방지,미백효과가 높다. 스킨,크림,자외제 차단제를 만들때 2~3%첨가하면 더 좋은 효과를 보실수 있습니다. 일반 1~2 , 밤 10~20

알로에베라겔알로에(Aloe)는 노회, 또는 나무노회라고도 하고, 알로에속(Aloe)에 속하는 식물 전체를 가리키거나 그 한 종을 가리키며, 식물학상으로 백합과(百合科)의 알로에속(屬) 다년생 초본입니다. 원생지는 아프리카 대륙인데, 오늘날에는 열대와 온대 지방에 폭넓게 자생하고 그 밖의 지역에서도 많이 재배되는 세계적인 약용식물입니다. 지금까지 밝혀진 결과의 의하면, 세균과 곰팡이에 대한 살균력이 있고 독소를 중화하는 알로에틴이 들어 있으며, 궤양에 효과가 있는 알로에우르신과 항암효과가 있는 알로미틴이 들어 있다고 한다. 이 밖에도 스테로이드·아미노산·사포닌·항생물질·상처치유 호르몬·무기질 등 다양한 성분이 들어 있습니다. 알로에는 과로로 인한 피로 회복과 과음으로 인한 숙취 해소 등에 효과가 있고, 알로에의 잎을 잘라두면 유난히 쓴 황색 물질이 흘러나오는데, 이것은 변비에 특히 효과가 있습니다. 알로에 잎의 액즙을 위장병에 내복하고 외상이나 화상 등에도 이용합니다. 또한 건성 피부와 지성 피부를 중성화시키고 피부 보습 효과가 있어 화장품 원료로 쓰입니다수상층에 사용되며 개인차마다 비율은 다양하다.  

 

: 피부의 수분부족은 주름살이 생기게 하는 등 피부노화를 앞당 김으로 피부의 노폐물을 배출시키고, 수십종의 영양을 피부깊숙 이 공급해 주므로서 여름에도 항상 촉촉한 피부를 유지시켜 줍니다. 세정과 피부운동,피부활성화 시키고 피부진정과 수분공급을 돕는다. 5~10% 첨가합니다.

 

글리세린 : 흔히 천연화장품을 만들때 스킨의 보습효과를 내기 위해서 글리세린을 첨가합니다. 주로 천연스킨만들때 많이 사용합니다. 3~10% 첨가합니다.

 

천연보습인자NMF(Natural Moisturizing Factor) :  의학용어로서 "천연보습인자"라는 뜻입니다. 우리 몸 내부에서 생산 되는 천연의 수분을 말하며 각질 세포 속에서 스폰지와 같은 역할을 하며 수 분을 유지하고 있는 보습성분입니다. 아미노산 40%, NAPCA 12%, 유산염 10%, 요산 8%, 기타 미네랄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최근에 많이 알려진 히알루론산도 이 중 하나입니다. 강력한 수분 흡수기능을 가진 히알루론산 이 외에 글리세린 , 해파린등도 친수성 물질로 보습효과에 좋습니다. NMF의 작용으로 각질의 수분량이 일정하게 유지되고 있는 것인데, 나이가 들면 NMF의 기능은 저 하됩니다. 또 냉난방, 스트레스, 자외선 등으로 인해 NMF가 감소합니다. 그래서 고급화장품의 원료로 NMF 즉 천연보습인자를 사용합니다.
글리세린에 비하면 가격도 굉장히 비싸고 또 구하기도 쉽지 않은 천연재료랍니다.
글리세린과 NMF 둘다 보습효과를 내는 것은 동일하지만 NMF 가 천연보습인자로 스킨을 만드실때나 천연화장품을 만들때 첨가하시면 훨씬 좋은 효과를 보실수 있습니다.

 

Rosemary Oil Extract (ROE 로즈마리 오일 추출물) : 로즈마리 오일 추출물(이하 ROE)는 일반적으로 알려진 로즈마리 에센셜오일이나 로즈마리 추출물이아니다. 일반적인 로즈마리 추출물은 프로필렌 글리콜이나 알콜베이스에 녹여진 형태이므로 비누만들기에 사용할 수 없다. ROE는 로즈마리 에센셜오일의 향과 수렴성을 제거하였으므로 로션,립스틱등 스킨제품과 비누등에 첨가하여 안정시키고, 산패 산화로부터 보호하는 역할을 한다. 또한  강력한 항산화제이므로 산화로 인한 '녹슨 듯한 반점 형성'의 좋은 해결책이다. ROE를 사용하면 더 creamy한 비누를 만들 수 있으며 향이나 색도 개선된다. 비누의 보존기간도 3배나 연장된다고 보고되고 있다. 스킨,크림,로션, 핸드메이드 비누만들기등에 첨가. 용량은 0.1~1% 정도(100ml의 유액에 1~5방울 정도)


 

 레티놀과 AHA : 현존하는 주름살·노화방지 제품 중 가장 효과적인 것은 비타민A의 합성유도물질인 '레티노익산'과 '알파 하이드록시산'이다.현재 이 두가지 성분을 함유한 제품이 시중에서 다양한 형태로 판매되고 있으며 두 성분 모두 개인의 민감한 피부특성에 맞춰 조제되는 처방용 화장품의 원료로도 많이 사용되고 있다.이 제제는 거칠고 햇빛에 손상된 피부,잔주름 및 노화방지, 기미와 색소침착 등의 피부미용질환에 좋은 효과를 보인다.그러나 처음 쓸 때나 쓰던 제품을 바꿔 사용할 때는 적은 부위에 우선 발라 피부테스트를 꼭 한다.이상이 없으면 얼굴 전체에 발라도 된다. 너무 많은 양을 바를 경우 부작용이 날 수 있으므로 적당량을 발라야 하고 반드시 자외선 차단제(SPF15이상)를 함께 쓴다. 함유제품을 바르는 동안에는 잔존하는 영향이 있을 수 있으므로 지속적으로 자외선 차단제를 발라줘야 부작용이 없다. 또 제품을 고를 때 AHA가 10%이상이거나 PH가 3.5이상인 일부 수입제품은 피부변색 발진, 화상등의 우려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므로 주의하도록 한다. 피부 자극과 쑤시는 느낌,붉어짐,가려움,화상, 통증, 출혈, 광과민성 변화 등이 일어나면 즉시 사용을 중단한다.

 

알부틴식약청고시 기능성 미백원료 비정상적인 색소축적에 의한 기미, 주근깨, 점 등의 생성을 억제하고  광노화에 의한 피부 병변들 중 과다 멜라닌 생합성을 저해시켜 준다. 1~5% 첨가합니다. 

 

프로폴리스 : 세포의 대사작용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미네랄이나 비타민류, 아미노산, 지방 외에 후라보노이드의 함유율이 매우 높다. 염증, 여드름피부에 좋습니다. 또한 항균작용, 항산화작용, 항염증작용을 한다.

 

플라센타(태반) : 풍부한 아미노산  비타민, 미네랄 등 피부에 필요한 영양분을 균형 있게 함유하여  자외선에 의한 기미, 주근깨, 피지 밸런스의 컨트롤, 모공, 여드름, 피부재생, 피부보습, 미백효과 등 피부 트러블에  도움을 줍니다. 1~5% 첨가합니다.

 

라놀린 : 크림제조에 들어가는 유화제로 최고의 보습제입니다
양의 기름으로 화장품 원료로 많이 쓰이는 재료입니다. 천연크림의 재료입니다. 피부에 상처가 나도 곪지 않고 치료가 되며 기저귀 발진이나 주부습진,건조해 살이 틀때 많이 사용합니다.

 

구연산 (citiric acid) : 1% 까지 쓰는데 방부제 역할도 하고 PH수치를 낮추어줍니다.

산도가 강해서 피부에 자극이 되면 0.1~0.5% 사용합니다.

 

실크 아미노산 : 피부 보습,유연작용과 모발의 유연효과를 줍니다. 0.2~1% 사용합니다.

 

디메치콘(Dimethicone) : 드라이 에몰리언트(건조 수분보호제)라고 불리는 디메치콘은 로션의 기름진 느낌을 감소시켜줍니다. 감찰역할을 하며 파우더같은 느낌을 줍니다. 고급느낌의 매끄러운 화장품을 만들수 있습니다. 유상층에 1~3% 사용합니다.

 

녹차추출물 : 박테리아억제, 항알레르기작용,수렴 및 보습, 청결, 트러블 개선에 도움을 준다. 기미, 주근깨, 여드름 등에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수상층에 10% 사용합니다.

 

알부민 : 계란흰자 추출. 피부탄력에 관계되는  필수 단백질 성분. 

 

알란토인 : 컴프리 나무뿌리. 세포의 성장활성및 치료,진정효과. 1~3%사용합니다.

 

캄포 :  캄포나무. 쿨링진정작용과 모세혈관 운동 촉진.항산화, 항곰팡이, 항이끼, 강력한 천연방부제역할합니다.

 

컴프리 : 피부진정, 세포성장과 치료를 돕는다. 항염증성이 있다.1.5% 사용합니다.

 

해초추출물(Algae Extract) : 여러가지 해초에서 추출. 비타민과 철분이 풍부하고 진정제, 보호제, 보습제. 해초는 영양분이나 치료효과로 오랫동안 사용되었다 한다.

 

판테놀 : 피부와 모발에 발란스를 유지시키는 컨디셔닝효과, 보습효과로 많은 제품에 유용하게 사용되고 있다. 1~5% 사용합니다.

 

구아검(Guar Gum) : 구아나무(Guar plant)에서 채취된 천연고무로 피부를 강하게 한다.  화장품, 식품, 의약품에 널리 사용되는데 각종 제품의 첨가제로써 뿐만 아니라 다양하게 이용된다. 점도를 릴때 사용되며 섞을 때는 다른 분말 원료와  충분히 혼합한 다음에 사용합니다. 물에는  재빨리 swelling되어 점도가 높아지므로 먼저 물로 섞지 말아야 한다. 1~5% 사용합니다.

 

감잎추출물 : 비타민C , 탄닌성분이 함유하고 있으며 미백,수렴,소염효과가 있다. 

 

감초추출물 : 줄기나 뿌리에 약학적성질을 얻을수 있다고 하였고 뿌리추출물은 자극완화, 해독, 항알러지, 상처치유등 다양한  효과가 있는것으로 알려진다. 2~5% 사용합니다.

 

IPM(lsopropyl Myristate) : 이소프로필알콜과 미라스틱 지방산을 연결하여 만들어졌다.미라스틱지방산은 식물성유에 풍부하며  팜유에서 추출된다. 로션,크림에 부드러움을 주며 빠른흡수를 유도하며 저자극성으로 고급 느낌의 화장품을 원할때 첨가하면 좋다. 유상층에 1~3% 사용합니다.

 

요소 : 천연 보습인자중 하나. 보습, 거친피부, 닭살 피부개선, 베타인과 사용하면 사용감이 좋다.
크림, 로션, 스킨 1~2%첨가 사용합니다.

 

하이드로모이스처 : 보습제이며 스킨, 로션, 크림 , 에센스에 모두 사용가능하며 요소와 같은 성분으로 글리세린보다는 덜 끈적이는 성상,화장품 만들 때 글리세린 양을 줄이고 하이드로 모이스춰 사용시 부드럽게 스며들면서 촉촉함.상층에 4~5% 사용합니다.

 

솔비톨 : 식물계에 널리 분포하고 있으며 해조류 중에 13%, 감귤류에 1-10%들어 있고 동물계에도 존재한다. 비톨은 습윤조정제, 유연제로서 각종 화장품에 이용되고 보통은 솔비톨액을 사용한다 또 독성, 자각성이 없기 때문에 치약 등에도 사용된다, 이 제품은 가역효과가 있으며 크림표면에 생기는 갈라짐을 방지하고 갈라짐에 따른 수분 손실을 방지 하는 동적 흡습도를 억제합니다. 글리세린과 같은 보습제이며 여름에 사용하면 산뜻한 느낌을 줍니다. 수상층에 1~7% 사용합니다.

    

모이스틴(MOISTIN) : 백년초(제주도 손바닥선인장 열매) 유래의 식이섬유 성분과 맥아에서 추출한 뮤코다당체 성분이 다량 함유된 무자극 식물성 천연 보습성분이다. 1~2% 사용합니다.

코엔자임Q10 : 항산화기능, 노화방지,기미,잡티에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로션,크림만들때 유상층에 0.5~3% 사용합니다.

 

리피듀어 : 인공 세포막. 사람의 세포막을 만드는 단백질의 일종을 인공적으로 합성한 것이지만 고도로 높은 생체 친화성이 있는 안전성이 높은 성분으로 피부염억제효과(자극완화)를 가진다. 피부나 모발에 대해 높은 보습성을 유지할수 있기 때문에 피부 표면을 코팅 해주어 피부의 보호와 수분 증발을 막아 피부의 거칠어짐 방지와 윤택을 유지한다. 피부를 보호하거나 보습하는 효과도 다른 성분보다 훨씬 높고 오래 갑니다. 사용량은 5%까지 사용할수 있지만 아주 소량으로도 좋기 때문에 0.2~0.5% 첨가하여 사용합니다.

 

**에센셜 오일 사용용량**

 

페이셜 크림과 로션 : 100ml (5~20방울)


젤 타입 화장품 : 100ml (5방울)


아이젤.아이밤. 아이크림 : 100ml (3~5방울)


보디크림과 로션 : 100ml (20~60방울)


바스용품 : 100ml (20~60방울)


삼푸,보디물비누 : 100ml (20방울)


아기용제품 : 100ml (1~10방울 가급적 소량 사용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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