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푼만큼 채워지는 삶 베푼만큼 채워지는 삶 ♥베푼만큼 채워지는 삶♥ 남에게 좋은 것을 주면 준 만큼 더 좋은 것이 나에게 채워집니다. 좋은 말을 하면 할수록 더 좋은 말이 떠오릅니다. 좋은 글을 쓰면 쓸수록 그만큼 더 좋은 글이 나옵니다. 그러나 눈앞의 아쉬움 때문에 그냥 쌓아 두었다가는 상하거나 쓸 시기를 놓쳐 .. 아름다운 시 2011.10.03
날씨와도 같은 우리네 삶 날씨와도 같은 우리네 삶 날씨와도 같은 우리네 삶 세상사는 마치 날씨와도 같은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맑게 개인 날만 계속되기를 바랍니다. 허나 날씨라는 것은 그렇지 못해 태풍도 불고 비바람, 눈보라도 있게 마련이지요. 하지만 어떤 태풍도 한달 이상 계속 되지는 않.. 아름다운 시 2011.08.13
참 닮았다고 여겨지는 사람 참 닮았다고 여겨지는 사람 참 닮았다고 여겨지는 사람 살다보면 만나지는 인연중에 참 닮았다고 여겨지는 사람이 있습니다. 영혼이라는게 있다면 비슷하게 생겨먹은 그런 사람이 있습니다. 한 번을 보면 다 알아버리는 그 사람의 속 마음과 감추려 하는 아픔과 숨기려 하는 절망까지 다 보여지는 사.. 아름다운 시 2011.08.13
행복한 가정이란? 행복한 가정이란? 행복한 가정이란** ♠ 가정을 이루는 것은 의자와 책상과 소파가 아니라 그 소파에 앉은 어머니의 미소입니다. 가정을 이룬다는 것은 푸른 잔디와 화초가 아니라 그 잔디에서 터지는 아이들의 웃음소리입니다. 행복한 가정은 사랑이 충만한 곳입니다. 바다와 같이 넓은 아빠의 사랑.. 아름다운 시 2011.07.25
사람의 마음을 얻는다는것 사람의 마음을 얻는다는것 사람의 마음을 얻는다는것 정말 갖고 싶은 물건이 있다면 개미처럼 모으고 벌처럼 벌어서 손에 넣을수도 있겠지만, 사람의 마음이라는게 갖고 싶다는 욕심만으로 가질수 있는건가요. 상대의 마음이 어떤 모양인지 안다면, 그림조각 맞추듯 이마음과 그마음을 빈자리에 꼭 .. 아름다운 시 2011.07.23
모르고 지나가는 행복 모르고 지나가는 행복 내 삶이 너무 버거워하며 생각이 들 때 오늘하루 무사히 보내 감사하다고.. 가진 것이 없어 라고 생각이 들 때 우리 가족이 있어 행복하다고.. 나는 왜 이 모양이지? 라고 생각이들 때 넌 괜찮은 사람이야. 미래를 꿈꾸고 있잖아 라고.. 주머니가 가벼워 움츠려 들 때 길거리 커피.. 아름다운 시 2011.07.23
사람의 향기가 나는 시간 사람의 향기가 나는 시간 사람의 향기가 나는 시간 시간 앞에서 당신은? 성급한 사람, 무덤덤하게 아무런 생각이 없는 사람, 그리고 느긋한 사람." 당신은 어느쪽이라고 생각하십니까? 가끔씩은 힘들어하는 친구를 위해 편지 한 장을 쓰는 시간을 가지는 것도 인생이라는 먼 길을 걸어가는 우리에게는 .. 아름다운 시 2011.07.23
행복의 열쇠를 드리려 합니다 행복의 열쇠를 드리려 합니다 ^^* 행복의 열쇠를 드리려 합니다 오늘 어두웠던 마음에 행복의 열쇠를 드리려 합니다. 미간을 찌푸리며 마음에 닫혀진 미움의 문이 있었다면 미움을 열 수 있는 열쇠를 드리려 합니다. 부드럽지 못한 말로 남에게 상처를 준 칼날의 문이 있다면 용서를 구할 수 있는 넉넉.. 아름다운 시 2011.07.19
조용한 삶 아름다운 삶 조용한 삶 아름다운 삶 조용한 삶 아름다운 삶 지금 알게 된 사실에는 힘이 있습니다 옛날에 알았던 사실이 변하는 과정을 보았기 때문입니다. 또한 내일이면 바뀔지라도 지금 알게 된 사실은 확실하다고 믿는 버릇 때문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무엇보다 가장 큰 힘은 옛날에 알았던 사실을 오늘 확인.. 아름다운 시 2011.06.20
나이는 별로 중요하지 않습니다 나이는 별로 중요하지 않습니다 나이는 별로 중요하지 않습니다 무슨일을 하는데 있어 나이는 별로 중요하지 않습니다. 자신이 지금 하고 싶은 일이 있다면 나이를 생각하지 마십시오. 나이는 자신이 하고자 하는 일을 하는데 아무런 장애요인도 될 수 없습니다. 오히려 자신에게 돌아온 기회를 놓치.. 아름다운 시 2011.06.20